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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형 ISA 서민형 전환, “해당되면 꼭 해야 하나요?”
네. 조건이 된다면 서민형 전환은 사실상 필수에 가깝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비과세 한도가 200만 원 → 400만 원(2배)로 늘어나기 때문이에요.
오늘 글은 “설명” 말고 바로 실행 순서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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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분 결론(바쁜 분용)
- ISA는 연말정산에서 바로 세액공제는 없음
- 대신 ISA는 비과세(200/400) + 9.9% 분리과세 + 손익통산이 핵심
- 만기자금(3년)을 60일 안에 연금저축/IRP로 이체하면
이체금액의 10%(최대 300만 원)을 “추가 공제”로 얹을 수 있음 - 서민형 조건이면 지금 전환/가입해두는 게 유리



1) 중개형 ISA 서민형 전환 조건(2026)
서민형은 보통 아래 요건 중 하나면 됩니다.
- 근로자: 총급여 5,000만 원 이하
- 사업자: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
- 농어민형: 농어민 요건 충족(별도 확인)
✅ 체크 포인트
- “내가 서민형인지”는 작년 소득(직전 과세기간) 기준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많아요.
- 증권사 앱/고객센터에서 서류 제출(또는 자동확인)로 전환이 진행됩니다.



2) 서민형 전환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딱 2줄)
- 비과세 한도: 200만 원 → 400만 원
- 초과수익은 동일하게 9.9% 분리과세
즉, 같은 투자수익이라도 세금 0원 구간이 2배로 늘어나는 거예요.
3) 사람들이 가장 착각하는 것: “ISA = 연말정산 환급?”
ISA는 납입할 때 세액공제가 없어서
“ISA 만들면 연말정산 환급되죠?”는 NO가 맞습니다.
다만, ISA는 세금을 ‘나중에 돌려받는’ 구조가 아니라 ‘처음부터 덜 떼는’ 구조예요.
그래서 체감 수익률이 올라갑니다.
4) 2026 실전 루트: ‘ISA → 연금이체’로 환급 늘리는 순서
여기서부터가 진짜입니다.
STEP 1) 중개형 ISA 개설(가능하면 서민형)
- 개설 직후엔 투자 성향·상품 선택부터 천천히 세팅
- 배당/이자/ETF 분배금이 섞이는 투자자면 ISA 효율이 좋습니다(손익통산 포함)
STEP 2) 3년 유지(핵심)
ISA는 의무기간이 핵심이라 “빨리 만들수록”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STEP 3) 만기 해지 → 60일 안에 연금저축/IRP로 이체
조건을 만족하면,
- 이체 금액의 10%를 추가 공제 인정(최대 300만 원 한도)
예시) ISA 만기자금 1,500만 원 이체
→ 10% = 150만 원(추가 공제 인정)
예시) ISA 만기자금 3,000만 원 이체
→ 10% = 300만 원(한도 꽉 채움)
STEP 4) 3년마다 ‘풍차 돌리기’(선택)
- ISA를 3년 단위로 운영 → 만기마다 연금계좌로 이체
- 연금계좌 공제한도 관리까지 같이 하면 “절세 루틴”이 됩니다.
5) 중개형 ISA 운용 전 꼭 알아둘 것(현실 체크)
(1) 해외주식 직접 매수는 어려움
중개형 ISA는 국내 상장 상품 중심인 경우가 많아
미국 개별주식은 직접 매수 대신 국내 상장 해외ETF로 접근합니다.
(2) 건강보험료 이슈는 “일반계좌 금융소득 구조”에서 커짐
지역가입자/피부양자 기준에서는 금융소득이 커질 때 건보료 변수가 생길 수 있어
ISA(비과세/분리과세) + 연금계좌(과세이연)로 소득구조를 나누는 전략이 자주 쓰입니다.
(3) 중도해지/인출 규칙은 증권사 약관 확인
ISA는 세제혜택 계좌라 규칙이 있습니다.
“언제든 빼도 되는 통장”처럼 생각하면 손해 볼 수 있어요.
6) 오늘 당장 할 체크리스트
- 작년 총급여/종합소득 확인 → 서민형 가능 여부 체크
- 중개형 ISA 개설(또는 기존 ISA 서민형 전환 신청)
- 계좌 목적 설정: 배당/ETF/현금성 등
- 만기(3년) 캘린더 등록
- 만기 후 60일 내 연금저축/IRP 이체 루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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